취직했슴다.

근래 블로그에 아무 글도 안 올라왔던 이유....

게임회사는 아니고 앱 개발 회사... 정도라 보면 됩니다.

게임회사 신입 자리는 괜찮은데가 너무 안 나와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것도 좀 그래서 길을 좀 틀어봤습니다.

실력도 중하지만 경력을 요구하는데가 너무나도 많아서 일단 회사경험을 쌓아야 할 거 같아서요.

여기도 게임회사에서 경력으로 쳐줄지는 의문이지만서도...

아무튼 덕분에 한동안은 블로그가 뜸해질거 같습니다.

아무래도 최소한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회사에 대해 언급하긴 그렇고 개인 공부를 할 시간도 없을거 같아서요.

여유가 생기면 다시 여러가지 글을 작성토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