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공개/잡담

새해가 되었습니다.

무명의 공룡 2018. 1. 1. 12:48

저는 본격적으로 백수가 되는 해입니다.


취직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지 공부를 더 해야할지 배부른 고민을 하면서 공부 중이지만 이 길을 고른 것에 후회가 없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한 해를 시작해봅니다.


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